비움.

작성일 2015-12-22 오전 10:23:24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0272

 



몸과 마음이 너무 어지러워 무작정 떠나온 곳.

백양사라는 곳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왔는데 첫 느낌부터

매우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입니다.

많이 비우고 또 채우러 가겠습니다.

불교에 관한 책을 읽으며 새로운 것도 많이 느끼게 되었고

그간 오해가 많았었구나 싶습니다.

같이 계셨던 보살님 덕분에 어지러운 마음도 많이 정리가 되었고

몸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아침 명상으로 새 출발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