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작성일 2015-12-22 오전 10:23:04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0260

 



상쾌한 공기와 주변의 소리가 확연히 다른곳에서 아침을

맞이할 때, 굉장한 경이로움이다.

프로그램이 있는 템플스테이도 좋지만 이번엔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신청하여 여유로움을 얻고 간다.

어디서든 생활의 반복은 이루어지지만 팽팽함과 여백이 있는

생활의 차이는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여백이 주는 산사의 충만함을 가득 품고 가족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불편함없이 배려해주신 템플스테이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가족들과 함께 찾아보고 싶다.

내가 이번 느낀 여백을 전해주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