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작성일 2015-12-22 오전 10:21:01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0209

 



사찰에 오면 항상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스님들의 평온한 미소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2년전 도갑사에서 처음 템플스테이를 접하고 백양사에 왔는데 예상했던대로 좋았습니다.

백양사 주변의 자연도 범종소리도

새벽에 일어나 홀로 예불에 가보았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모여 있는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매일같이 새벽예불을 드리는 스님들의 수행도 존경스러웠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 템플스테이에 더 자주 와서 사유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이번은 짧은 시간 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ps. ! 탑돌이 얘기를 하실 때

발원은 타인의 행복을 해치지않는 선에서 하라는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