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익숙하지 않았다

작성일 2016-02-23 오후 5:52:41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1050

나는 처음에 엄마와 아빠가 템플스테이를 가보자고 해서 오게 되었다.

여기 오게 되어서 스님들도 보고 인사하는 법도 배우고 절을 올리는 방법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과 밥시간이 너무 빨라서 놀랐고

가기 전에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지만 너무 빨리 자려니 잠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예불도 하고 산책도 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였고

자유시간 때 라면과 과자 등을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스님께서 간식을 먹게 해주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스님들은 착하신 것 같다.

템플스테이를 하는 동안 불편한 점은 저녁을 먹고 나면 심심하고 휴대폰도 못하고 고기도 먹을 수 없고 TV도 볼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아도 며칠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체험을 할 기회가 또 있을진 모르겠지만 또 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