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 샘솟는 옹달샘이다

작성일 2016-02-02 오전 10:22:02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0928

1박2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테플스테이에 참가했는데, 너무 새로운 것과 내 곁에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다.

조용한 산사에서의 가족의 새해소감을 나누고, 새벽 싱그러운 공기와 밝은 달빛을 받으며 힘든지 모르고 올랐던 산행 이건 정말 너무 짱이었다.

템플스테이는 살아가며 힘들때,막힐때, 막막할때, 이 모든것을 뻥! 뚫어줄 윤활유가 될거같다. 새해 첫날! 아이들과 함께 보낸 이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올 한해 이 기운받아 쭉-- 이어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