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시작

작성일 2016-02-01 오후 1:10:11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10416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12일 동안의 여정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절에서 나와 친분이 없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생활하지 않았던 낮선 환경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어쩌면 새로운 도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던 2015년을 마감하고 특별한 곳에서 희망찬 2016년을 시작하게 되어 그 어느 시해보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산행이 많이 힘들지 않도록 덜 추운 날씨에 감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도움주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해주신 식당 어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