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2-16 오후 4:51:13 | 작성자 백양사 | 조회수 87
아주 종종 볼 수 있는 부녀지간...
그리고 티격태격하지만 공부하면서 쌓인 우정 가득한 친구들까지...
모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부러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즐기다 가셨음 합니다.
한가롭고 편안한 나날들 되세요...